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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을 다녀와서... 나는 처음에는 국립 부산과학관에 간다길레별로 기대하지않았다. 그 이유는 국립 부산과학관은 많이 보았고 영재 학급인데, 전혀 새롭지 않았기 대문이다., 우리는 먼저 3층으로올라가 수업을했다. 선생님이 드로잉 로봇을 만든다고할대는 조금 겁이 났다. 나는 기계적으로는 이해도 잘 못하고 잘 못하기 때문이다. 먼저 수업을 할때 선생님이 '여러 큰 회사들이 가장 처음에는 어디서 시작 했을까요?'라고 물었을때 나는 당연히회사인줄 알았다. 그런데 선생님이 '구글,크롬,애플'등 여러가지의 큰회사가 차고에서부터 시작했더고 할때 나는 깜짝 놀라였다. '만약 나도 차근차근 드로잉 로봇을 만들면 만들수 있을까?' 라는 생겼다. 그 결과, 나는 원을 그려내는 드로잉로봇을 만들었다. 수업을 마친뒤 나는 차근차근 노력하면 모두 된다는걸 깨달았고 다음 번에 다시 온다면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다시 한번 구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ㅡ 김가령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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