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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은 많이 가본곳이라 장소는 거의 다알고있었다.하지만 학교에서 체험학습을 간것보다 영재에서 가는것이 더욱 재미있었다.왜냐하면 학교로 의해 체험학습을 간것보다 영재에서 간것이 더 볼수있는 시간이 많아 재밌다.그리고 내가 하고 싶었던 체험을 거의 다해보아서 너무재밌다.근데 그중에서 제일 재미잇었던것이 안전벨트 시물레이션 이었다.내가 왜 그렇게 생각 했냐면 스릴감도 있어서 그런거 같고 내가 국립부산과학관을 많이 가봤지만 한번도 타본적이 없어 궁금했는데 이걸타보고 느껴보았는데 너무 재밌어 한번 타고 또 타고 싶지만 안된다고 하여서 아쉬웠다.그래도 현장체험을 간 영재학생 수는 영재학급 친구들과 소통을 많이 했고 친해진것이 너무 좋았다.그리고 아쉬운점이 있었다.무엇이었나면 아까전에 예기 했지만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체험 해본것 중에도 제밌었지만 내가 안체험해본것이 너무 재미있는 것이여서 아쉬었고 또 아쉬운것은 시간이 많았지만 내가 체험을 많이 하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아쉬워했다.다음엔 또 가서 이번엔 내가 체험하지 못한것을 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