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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관을 다녀와서
작성자 김준하 등록일 2018.08.21

이번 부산 과학관을 다녀와서 내가 평소에 알 지 못 하였던 것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부산 과학관으로 갔다. 과학관으로 가는 시간은 대략 40분에서 50분 사이이다.

일단 처음에는 작고 힘도 약한 모터로 원을 그리게 하였다. 모터의 힘이 너무 약해서 그 힘을 증폭시키기 위해 모터에 고무 찰흙을 비대칭처럼 붙여서 원을 그렸다. 두 번째는 그 모터로 패턴을 그려보았다. 우리는 모터의 힘을 증폭시키는 방법을 터득해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그리고 모터의 힘을 몇 배 더  강하게 하기 위해 마이쮸로 힘이 고무 찰흙보다 더 강하게 되어서 힘이 전보다 더 세졌다.

점심을 먹고 우리는 조금의 휴식 시간으로 놀이터에 놀러 갔다. 놀이터에서는 양손으로 봉을 잡고 줄을 타는 놀이가 있었고, 계속 아래로 내려와서 사람이 봉을 잡고 올라가는 놀이기구와, 사람이 당겨서 올라가는 시소 같은 것도 있었다. 다른 것도 많지만 나는 이 세가지를 추천한다. 그리고 지금이 여름이라서 워터파크도 열고 분수도 했다.  여벌옷을 챙겨온 사람은 워터파크에서 시원하고 즐겁게 놀수가 있었지만 옷이 없는 사람은 바깥에서 구경을 하였다. 바깥쪽도  시원했다.

 이제 휴식시간이 끝나고 기간한정인 수학나라의앨리스를 갔다. 거기는 내가 모르는 미적분,확률,이상한 기호같은 것도 많앗다. 거기에서 옛날에 배운 프래탈과 패르마 포인트가 나왔다.

뫼비우스의 띠도 있었다. 그리고 센서가 있어서 사람이 들어가면 인식해서 바닥에 무늬가 나오는 것이 있었다. 또 거울로 내모습이 여러개가 있는것을 보았고 그림자에도 수학적 원리가 있는것을 알았다. 또 색깔을 마추어 다른 색깔로 바꾸는것도 했다. 그리고 2진수를 10진수로 바꾸는 것도 있었다.내속도를 측정하는 기계도 있었다. 거기에서 나는 4등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주사위로 나만의 노래를 만들었다.

 밖에 나와서 여러가지 관에가서 체험을  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자동차,우주선관이 제일 좋았다.

 그 외도 파이인 3.14가 있는데에서 사진도 찍을수도 있고 여러가지를 파는 상점,아주긴 미끄럼틀도 있었고 또 새로 로봇이 생겨서 사진같은것을 찍을수 있게 되었다.

 이제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갔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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