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학관을 다녀와서

2018년 8월 17일 부산과학관에 갔다.먼저 그림그리기 로봇인지 낙서하는 로봇인지 제대로 못그리는 로봇을 만들었다.그런데 나랑 똑같이 만든 다른 애들은 그림그리기 로봇이 잘 작동된다.고무찰흙을 모터위에 올려 모터가 더세져서 조금 잘되었다 그리고 마이쮸를 달아봤는데 성능이 떨어져 버렸다.

그리고 밥을 먹었다 불고기 덮밥 이었다.밥을 다 먹고 젤리를 사러 갔는데 젤리가 너무 비싼 것 같아 집에 돌아와서 먹기로 했다.

다음으로 특별전시를 보러갔다.이름은 수학 나라의 앨리스 였다.

특별전시를 보러 들어갔다.그곳에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게임들이 있었다.

이건 시계에다가 숫자를 넣어 퍼즐을 맞추는 건데 초급인데 너무 어려웠다.

이것은 화살을 각도에 맞춰서 쏘아 꽃이 피게 하는 게임이다.그리고여러가지 게임들이 있었다.마지막에는 아주 신기한것이 있었다.

이건 그냥 주사위다.하지만 이 주사위가 쌓이고 쌓이면 엄청나게 높아지거나 길어진다.

주사위의 14제곱만 되도 63빌딩 높이가 된다.

그리고 34제곱만 되도 지구 6바퀴 길이가 된다.여기까지 특별전시는 끝이다.마지막으로 상설전시관을 둘러보았다.상설전시관은 (자동차,항공우주) (선박) (에너지,방사선의학) 총 3개 였다.그리고 학교로 돌아왔다.음악을 들으면서 왔는데 생각보다 엄청 빨리 도착했다.재미있었다.다음에도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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