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보기

부산과학관 여행기
작성자	최효빈	등록일	2018.08.23
아침에 한껏 기대를 하고 부산과학관에 갔다. 역시 부산과학관은 기대를 져 버리지 않았다.  처음부터 로봇을 만들었다. 내 손으로 종이컵과 모터로 로봇을 만드니까 내가 로봇공학자가 된 거 같았다. 만드는 도중 많은 실패도 있었지만 포기를 하지 않고 열심히 만드니 결국 성공했다. 과학 전시관들은 해설사와 함께 다니니까 체험들의 무게,압력과 같은 과학원리들이 있는지 알수 있었다.  더욱 흥미를 가질수가 있었다. 수학나라의 엘리스라는 장소에서는 수학공부가 아닌 수학체험으로 생활속의 당구칠때의 각도, 규칙과 같은 수학을 보고 느낄수가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하나라도 더 볼려고 열심히 뛰어다니며 체험을 하였다.
첨부파일
게시글 삭제사유	게시글 삭제사유 선택 불건전 내용이 포함된 게시물입니다. 중복 등록된 게시물입니다. 개인정보가 포함된 게시물 입니다. 직접 입력
게시 설정 기간	게시시작기간 ~ 게시종료기간 기간 지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