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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될 거야"는 10살 라하프네 가족의 실제 이야기이다. 라하프네 가족은 원래 시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살고 있었는데 전쟁이 나서 독일로 가게 된다. 그래서 고향을 떠나 다른 나라에서 살아가게 되는 내용이다. 부모님과 아이들 넷이서 전쟁을 겪은 것을 책으로 써 놓은 것인데 아이들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른들만큼 위기를 잘 해쳐나간다. 이 아이들처럼 위기를 잘 해쳐 나가는 사고력을 기르는 것을 추천하기에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