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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아이라는 책은 나의 13년 인생 중 에서 인생 최고의 책이었다. 우선 지현이라는 아이가
나와 엄마의 다툼과 같다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다. 지현이 네 엄마가 지현이에게 스트레스를 풀 때
지현이가 너무나도 딱하고 불쌍해 보였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은 일반 가정집에서도 일어날 수 도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욱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본 것 같다. 그리고 엄마가 잘못한 것은 맞지만
그렀다고 엄마께 그러는 것은 예의없게 한 것은 좀 아니지않나 십다 (이 내용은 김태빈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그래서 아무 편도 들어줄수 없어서 더욱 뒷이야기가 궁금하였다.최종 견론은 내인생 최고의 명작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