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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읽고나서
작성자 김태빈 등록일 2019.07.03
학도병 말구,정희가있었다. 둘은 정말 배려심이 넘쳐흐른다. 하지만 어느날 중공군과 인민군이 
와있었다. 정희,말구는 긴장을 하였다. 꿀꺽 침이 저절로 넘어가는것 같으면서 긴장감을 준다.
말구와 정희는 도망갔다. 하지만 그걸 본 인민군과 중공군이 뛰어서 말구와 정희를 쫓아간다
너무 박진감이 넘쳐흐른다.우리 국군은 따라오는 인민군을 향해 총을 쏘았다.정희와 말구는 
귀를 꼬옥 막고있었다. 우리는 UN군과 국군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배가오고 말구는 정희를
살리기위해 배로 밀어너어 손을 흔들었다. 정희는 "안돼 말구야!"하며 말구는 인민군,중공군
손에 죽었다. 우리는 크리스마스에 미국에 도착했다. 정희는 말구가 알려준 노래를 불렀다.
나는 마지막에 울어버렸다. 하지만 눈물을 훔쳤다.그러므로 이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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