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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작성자	박성욱	등록일	2018.04.24
내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었을때 소년이 어릴적에는 나무를 타고 놀기도 하고 그 나무에서 사과도 따먹고 신나게 놀았지만 어느덧 어른이 될때 까지 오지 않아서 나무는 슬펐지만 어른이 되자 그 소년이었던 아이는 나무한테 집이나 배 등등을 만들고 싶어서 나무는 자기의 나뭇가지, 줄기를 다 주면서도 그 나무는 슬퍼하지 않았다 그 소년은 할아버지가 되어 돌아왔을때 나무는 더 이상 줄것이없어 나무터기에 앉아서 쉬라고 하는 장면이 가장 흥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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