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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저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나오는 어린 소년은 나무를 소중히 여겨 나무와 그네를 타고 숨바꼭질 등등을 하였습니다. 어린소년은 나무를 무척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점점 지나자 어린소년은 커서 사과를 따서 팔았습니다. 어른이 되서 가지를 잘라 갔습니다. 나무는 소년에게 아낌없이 주었습니다. 그러자 줄것이 없어진 나무는 소년에게 줄것이 없어 미안하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많이 늙은 소년은 나무 밑동에 앉아서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느낀점은 나무는 인간을 위해 뭐든지 다 내주는데 인간은 마음속에 있는 욕심때문에 친구까지 잃는 것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