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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라는 책은 교훈이 많고 지혜로움을 많이주는 책이다. 이 책은 20권에 1만 2천 쪽이나 되며,무게는 75킬로그램이나 되는 책이다. 나는 여러 이야기 중에 '진정한 부자'가 가장 재미있었다. 내용은 부자들만 타는 배 위에서 부자들이 서로 자기 보석이야기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어떤 노인이 입을 열었습니다. "여러분의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내가 가진 것과는 비교가 안될 겁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초라한 노인의 모습에 믿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 잠시뒤 해적의 습격을 받아 보석과 재산을 잃었습니다. 다행이 목숨은 건진 부자들은 쫓겨나서 작은배에 탔습니다. 사람들은 지친 얼굴로 앉아 있었습니다. 사람들은저 마다 한숨을 내쉬며 있었아요. 어떤 한 사람이 어떤 노인에게 말했어요. "당신은 재산을 빼앗기지 않았나요?" 그러자 노인이 말했어요. "그럼요" 사람들은 노인의 말에 깜짝놀랐지요. 그러자 노인이 말했어요. "내 재산은 머리와 가슴속에 있지요. 나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랍비 랍니다." 그야 말로 진정한 부자입니다. 나는 이 책의 부자들 처럼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읽고 많은교훈과 감동을 받아서 이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많은 교훈을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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