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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천문우주센터에서 3가지일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첫번재는 태양 관측과 달 관측입니다. 태양 관측은 원래는 맨눈으로 보기 어려웠던 태양을 보고, 흑점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달 관측은 심야 관측과 같이 했는데 그때 1등성도 찾고, 달의 바다부분을 볼 수 있어서 인상깊었습니다.
두번째는 우주환경체험 입니다. 우주환경체험은4가지가 잇었는데 그중 우주 환경에서 뛰어보는 것과, 360도로 3G의 속도로 돌아 우주인들이 우주선을 타고 우주에 가는 힘을 느껴보는 기계인데 많이 어지러울줄 알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세번째는 다음 날에 로켓실습을 하엿습니다.그런데 종이로 만든 로켓이 70m의 첨성대를 넘엇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신기하고, 그걸로 맞으면 매우 아프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 3가지 일들이 인상 깊었고, 영재반 친구들과 함깨한 보람찬1박2일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