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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쿠샤의 추억
작성자 김태빈 등록일 2020.01.27

일제강점기때 부서진 집이 있다. 그 집의 이름이 딜쿠샤였다. 처음에는 딜쿠샤가 사람의 

이름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집이였다. 그 집에는 브루스와 엘버트가 살고 있었는데

일제의 간섭이 시작된 을사늑약 때문에 외교권이 빼긴후의 상황이니 일제가 우리나라를 

마음대로 간섭하던 시기였다. 어느날 일본 정부에서 브루스와 엘버트에게 추방 명령을 내렸다.

일제 강점기때의 아픔이 담겨있는 책이였기에 더욱 진지하게 이책을 집중해서 본 것 같았다.

브루스와 엘버트가 추방된 후에 몇일뒤 일본 경찰들이 딜쿠샤에 들어와서 엘버트의 골동품들을 

훔쳐갔다. 그부분에 일본이 부셔뜨린 경복궁이 생각이나 더욱 화가 스멀스멀 올라왔다.

일본이 마음을 고쳐서 우리나라와 친했으면 우리나라도 이런고생을 안보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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